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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꽃꽂이36

9월성전꽃꽂이 9월 성전꽃꽂이 2012. 9. 17.
9월의 첫 성전꽃꽂이 9월의 첫 성전꽃꽂이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 오늘도 이세상에는 죄악의 물결이 파도치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은헤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붙드셔서 이 악한 세대를 본받지 않기 원합니다 성령 충만하여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함으로 새로운 변화를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말씀과 삶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섬김의 도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삶에 그대로 본이 되어 본받길 원합니다 우리자녀들이 주안에서 어떠한 처지와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할 수 있는 힘과 믿음을 주옵소서 겸손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낮은 곳에 임하시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주님을 알고자 하는 열심을 주.. 2012. 9. 9.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8월 둘재 주일 성전꽃꽂이 입니다. 소재 : 곱슬버들, 토마토,,맨드라미, 리시안샤스, 노란 솔리, 팔손이잎 꽃꽂이순서입니다. 오아시스를 준비하고 주지로 곱슬버들과 토마토가지로 틀을 만들어 봅니다. 두번째 주지와 포인트 꽃을 맨드라미로 잡아주고, 세번째 주지로 팔손이잎으로 위치를 잡아줍니다. 세번째종지로 팔손이잎을 다양한 각도로 자리잡아 표현해 줍니다. 곱슬버들 사이로 리시안샤스를 배치해 줍니다. 예쁜 꽃을 정면으로 보여주는 것보다는 살짝 가려주엇을 때 아름다움이 배가되지 않을까요??? ^^ 제생각~ 팔손이잎으로 오아시스를 가려주면서 하단을 정리합니다. 리시안샤스와 토마토, 곱슬버들 등으로 여백을 채워갑니다. 노란 솔리로 여백을 마무리해 줍니다.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게~ 마음.. 2012. 8. 12.
8월 첫주 성전꽃꽂이 8월 첫주 성전꽃꽂이 소재를 보겠습니다. 꽃꽂이 순서입니다. 1. 화기를 준비합니다. 오아시스는 물에 천천히 스스로 잠기도록 놓아두어야 충분히 물을 머금습니다. 2. 제1주지와 제2주지를 설유화로 늘어트렸습니다. 제3주지는 해바라기를 모아 꽂아주었습니다. 3. 제4주리를 솔로몬으로 앞으로 빼주었습니다. 5. 솔로몬으로 앞면을 장식합니다. 6. 노기국과 케로네로 종지를 채워 줍니다. 7. 설유화와 노기국, 케로네로 여백을 메꾸어 줍니다. 8.천일홍으로 엑센트를 주어 밋밋할 수 있는 그림에 활기를 넣어주었습니다. 더위로 늘어지기 쉬운 한 여름에 천일홍보다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항상 평안하십시요 201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