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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꽃꽂이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by hi수정 2012. 8. 12.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8월 둘재 주일 성전꽃꽂이 입니다.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소재 : 곱슬버들, 토마토,,맨드라미, 리시안샤스, 노란 솔리, 팔손이잎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곱슬버들과 토마토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맨드라미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리시안샤스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솔리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팔손이잎

 

 

 

꽃꽂이순서입니다.

 

 

 

  오아시스를 준비하고

        주지로 곱슬버들과 토마토가지로 틀을 만들어 봅니다.

 

 

 

 

 

 

 두번째 주지와 포인트 꽃을 맨드라미로 잡아주고,

      세번째 주지로 팔손이잎으로 위치를 잡아줍니다.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세번째종지로 팔손이잎을 다양한 각도로 자리잡아 표현해 줍니다.

 

 

 

 

 

 곱슬버들 사이로 리시안샤스를 배치해 줍니다.

      예쁜 꽃을 정면으로 보여주는 것보다는 살짝 가려주엇을 때

      아름다움이 배가되지 않을까요??? ^^ 제생각~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팔손이잎으로 오아시스를 가려주면서 하단을 정리합니다.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리시안샤스와 토마토, 곱슬버들 등으로 여백을 채워갑니다.

 

 

 

 

 

 노란 솔리로 여백을 마무리해 줍니다.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게~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8월 둘째주일 성전꽃꽂이

 

 

마음을 열어라

 

올바르게 말한다는 것은 마음의 창을 여는 것,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 그가 나의 가슴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말을 통해 관계가 증진되고 믿음이 발생합니다.

'말하다'에 해당하는 독일어 'sprechen'은 'bersten(파멸하다), brechen(때다, 부수다)'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말하는 중에 우리의 마음을 둘러싸고 있던 벽이 부서져 내립니다.

우리 안에서 무엇인가가 표출되어 나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우리의 정서드과 목소리, 그리고 조화롭고 안정되어 있는 내면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마음과 일치할 때, 그리고 느낌들과 일치할 때,

우리는 조화와 일치를 이루게 됩니다.

------------------------------------------------------------                                  안젤름 그륀- 행복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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