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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좋은이야기

[재무관리] 고은씨의 가계부 2

by hi수정 2012. 5. 12.

메모만이 살 길이다

 

 

 

 

메모 만이 살 길이다 재무관리

 

 

 

고은씨는 세일 상품 에 잘 현혹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데요

 "1+1" 에 손이 가고,

우유에도 요구르트나 뭔가가 더 붙어 있는 상품에 손이 대곤 합니다.

문제는 일차적으로 계산대에 가서 꼭~ 후회한다는 겁니다.

2차적 으로는 집에 가서 다시 한번 후회합니다.

집에 있는걸 샀다던가

유효기간이 지나서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물품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장바구니 경제

 

 

 

 "장보기 목록"을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 가기 전에 장 볼 물건을 꼼꼼히 메모하게 된 고은씨.

   고은씨의 특별한 메모 요령은 어떻게 하고 있을 까요???

 

 

 

 

 

가정 경제 = 국가 경제

 

 

 

고은씨도 저음에는 어찌 할지 몰라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1단계:  일단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2단계:  자신의 생활주변을 살핀다

            (자신의 집은 물론, 언니,동생,엄마네 집에 잠수타고 있는 물건이 있는지 수소문하기)

3단계: 구입 주기를 정한다 (장보러 가는 주기를 정한다)

4단계: 주기별 식단을 준비하여 식단에 맞는, 필요한 만큼만 목록에 적는다

            (식단을 짤때는 냉장고의 남은 음식재료와 궁합을 맞춰가며 적는다)

5단계: 다 떨어져가는 화장지나 비누, 샴푸 등 기타 소모품들을 적는다

            (소모품들은 "1+1"행사나, 가격할인 행사 등을 활용해 구매한다)

 ★ "장보기목록"을 한꺼번에 작성하다 보면 꼭 사야 할 물건임에도 빠뜨리는 경우가 있다.

     평소 냉장고에 포스트잇을 붙여두었다가 생각날 때 마다 장보기목록에 정래해 두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그 물건때문에 또 마트에 갔다가 불필요한 물건까지 또 사오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장보기에 필요한 금액도 미리 산정해 둔다.

     예상 금액은 오늘 목료로 하는 시장이나 마트의 홈페이지를 보거나 전단지를 보고

     예산을 짜고 그 안에서 장을 보도록 한다.

몰건을 고를 때는 반드시 장보기 목록을 확인한다.

 

 

 

개인재무관리상담 010-8532-4389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도 실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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