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 교보 행복플러스 종신보험]
34세 아빠 무배당 교보 행복플러스 종신보험 알아보기
34세 아빠~
사망시에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보장 받을 수 있고
납입한 원금은 돌려받고 싶고
원금을 돌려받아도 보장은 계속 되었으면 하는 .....
이런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무배당 교보 행복플러스 종신보험 상품을 소개 해 드립니다.
바로 [무배당 교보 행복플러스 종신보험]
무배당 교보행복플러스 종신보험 은
납입기간 안에 사망하여도 가입금액을 보장하고
60세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는 납입원금의 50%를 돌려받고
보장은 계속 됩니다. (언제든 사망하면 사망자금 혹은 적립금액 중 큰 금액을 지급합니다)
무배당 교보행복플러스 종신보험 의 보험료 입니다.
34세 남성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보너스~ 납입기간중 합산 장해율이 50%이상 일 때
보험료납입이 면제 됩니다.
교보생명 이 대신 납입해 줍니다.
교보생명 이 대신 보험료 납입해 주어서 적립액이 커지면
자금이 필요할 때 빼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끔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위의 글을 읽다 보면 함정에 빠집니다.
사망보험금은 가입금액 과 적립금을 비교해서 큰 금액을 지급한다는 거에요
둘다 지급한다는 내용 아닙니다.
단지 적립금이 적어도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납입한 적립액이 복리에 의해 또는 변액상품은 투자수익율에 의해 가입금액(사망보험금)보다
커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러면 커진 고객님의 적립액을 드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생활자금을 지급받지 않고 있으면
위의 표에서 아빠의 적립액이 사망보험금 보다 큰 1억4천4백17만원이 되시잖아요
그러면~~~~~~
다음과 같은 규정에 의해
총납입액의 50%인 30,768,000원만 남기고
1억1천만원 정도를 인출하여 사용하셔도
사망시 보험금1억 보장은 그대로 입니다.
아래의 예시표는 60세에 생활자금으로 납입원금의 50%인 30,768,000 원을 인출했을 때의 해약환급금 예시표 입니다.
열심히 일하신 아빠~
정년 퇴임하시고 즐기실 수 있도록
목돈을 빼서 사용하시고
또 사망하시더라고 깔끔하게 사망자금 남겨서
유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하실 수 있는 상품 입니다.
사망 자금을 양육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하실 수 있습니다.
자녀 사랑을 위해 마련하시는 아빠의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자녀가 자라는 동안 순차적으로 지급되도록
지정해 놓을 수 있습니다.
연금으로 전환 하실 수도 있습니다.
주의 사항 : 연금전환 시점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기 때문에
연금은 지금 따로 준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무배당 교보행복플러스 종신보험 은
납입원금 선지급 하고
보장은 그대로 종신토록 받으시는 상품입니다.
요즘은 종신보험의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일단 고객님들께서 보장받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검토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나 ☎ 010-8532-4389
통화가 어려우신분은 email: lsj412@naver.com 으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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